라스베에거스에 영화 스튜디오 개발 확정 발표! 블록버스터의 미래를 향한 첫 발 내딛다!

<라스베가스>

클락 카운티 존잉 위원회는 수요일에 다수의 변동을 승인하여 서머린 프로덕션 스튜디오의 개발을 준비하기로 일치하게 투표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영화 스튜디오를 건설하는 첫 진지한 제안은 아직 '액션'에는 이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빛'을 통과하고 '카메라'로 향하는 길 위에 있습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땅 소유자인 하워드 휴즈 코퍼레이션의 합작품인 이 18억 달러 규모의 시설은 라스베이거스 외딴 지역인 서머린 사우스에 있는 30에이커의 부지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그곳은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서쪽으로 9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혼합 사용 프로젝트는 13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내 무대, 제작 사무실, 소품 작업장, 방갈로, 회의실 및 배급을 위한 공간으로 약 50만 평방피트를 차지할 것입니다. 계획에는 레스토랑과 클락 카운티 행정 담당자를 위한 위성 사무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높은 건물은 4층으로 높이가 79피트에 달할 것입니다.

클락 카운티 커미셔너 저스틴 존스는 "이것은 투자와 건설 작업에 수억 달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조합 직업을 제공하는 수천 개의 영구적인 직업의 기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개 청문회에서는 이 프로젝트를 지지하는 노동 조합 및 영화 전공 학생들로부터 의견을 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이와 같은 스튜디오가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지 않고도 그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휴즈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라스베이거스 영화 제작자로서 이런 프로젝트와 공간을 만들고 저와 같은 젊은 영화 제작자들이 사랑하는 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합니다."라고 UNLV 영화학과 최근 졸업생인 페이스 노트가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씨앗은 2022년 9월 할리우드 스타 마크 월버그가 1450만 달러짜리 라스베이거스 저택을 구매한 직후에 뿌려졌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새로운 고향을 "할리우드 2.0"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워드 휴즈 홀딩스 CEO 데이비드 오라일리는 즉시 월버그와 만나 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그런 다음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CEO 토니 빈시케라와 또 다른 회의를 가졌습니다.

월버그는 컨설턴트로서 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건설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더 많은 승인이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는 네바다 영화국과의 합의입니다. 이는 네바다 경제개발청의 일부인데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능한 세제 혜택에 대해 협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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