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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로 102배 먹고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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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9 조회
  •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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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의 피가 몸안에 흐르는 내가
방금 라바에서 따온 5만원을 이대로 둘수만은 없다..

다시 재충..
번영의 나무를 들어간다..

2배..



어어 6배 나이스 ..!

5출에서 벌써 12만원까지 왔다
무료급식소부터 시작해서
5분만에 애슐리를 갈수있는 사람까지 올라온거다..

하지만 멈출수없다
왜냐면 난 승부사이기 때문에,

익스트림에 들어간다..

배율이 안떠준다..

두배..

종종 떠주는 3배..

맛이없다, 이럴거면 번영을 했지,,

그렇게 1000퍼 ,, 2000퍼
롤링은 쌓여만 간다

그때



하늘이 도왔다
도이찌에서 요동치는 번개가 보인다 ..!

x102.2

와 개나이스
역시 난 개쩌는 승부사다

다시한번 더 도전해본다



오늘 무슨 날인가보다
역시 난 멋진새끼야 해낸다니까

뽕에 취한다

이미 금액은 83만 언저리
원금도 없다 그냥 0원에서 83만원이 공짜로 생긴거다

하지만 난 멈출수없다..
왜냐고? 난 승부사니까

늘어나는 금액에 점점 빠따도 커져간다



이거 한방이면,, 이거 한방이면!!

이미 잔고는 바닥을 기어다니고
콤프까지 끌어모아 갖다바친다..

플레이어 9 , 뱅커 1 한장씩 올라온 상황
이거 이겼다 , 된다 - 역전이다!!

플레이어 A , 뱅커 마담이 떴고
추가카드마저 도와주지 않는다 , K

0대1로 마지막 승부가 끝났다

 

결과는 처참했고

무료급식소에서 씨유를 전전긍긍하는 인생부터
아웃백을 기웃거리다 씨유, 다시 아웃백,,
하지만 모든것의 종착역은 오리지널이라 했던가..

다시 무료급식소를 전전긍긍하며
포인트를 배급받는 그날까지,, 내 닉값을 하는 그날까지
난 웅크리며 기회를 엿볼것이다..

여러분들은 욕심부리지 않는 멋진 승부사가 되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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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다수표님의 댓글

다시 아웃백 ㅠㅠ 결과는 아쉽지만 재밌네요
화이팅입니다!!

나룻배님의 댓글

재밋었어요 ㅎㅎ

포챠코님의 댓글

마무리가 아쉽네요ㅠㅠ

민희진님의 댓글

이거 후기에 적었으면 후기왕인데 ㄲ

로이열2님의 댓글

와.. 강심장이네요

대출받는이재용님의 댓글

후기였으면 대박인데

맛스타님의 댓글

ㄷㄷㄷㄷㄷㄷ

파뱌시니님의 댓글

ㅠ.ㅜ 홧팅하십쇼!

허걱님의 댓글

  • 허걱
  • 작성일
그래도 부럽습니다 ㅠㅠㅠ

로로님의 댓글

  • 로로
  • 작성일
그래도 홧팅입니다!

다분야님의 댓글

미니 드라마 극장 ㄷㄷ

전지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구운구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생했어요

다분야님의 댓글

라이트닝류는 내가가면 한번을 안터지던데

이상해씨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리니님의 댓글

결과는 아쉽지만. 글이재밋네여ㅎㅎ

mmj7188님의 댓글

  • mmj7188
  • 작성일
굿굿

망고마미님의 댓글

대박 ㄷㄷㄷㄷㄷㄷ

청양고추님의 댓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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