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방에서 오늘 새벽에 있엇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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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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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드라마를 시청하고있는데 앞쪽에서 오빵오빵 이러면서 귀여운 목소리가 들리길래 와우 목소리 귀엽당 이러고 있는데 그여자 흡연실 가길래 나도 담배가땡겨서 흡연실
같이들어감 담배를 피면서 그여자를 보는데 음....... 몸무게 장미란??? 음 전화를 하길래 이사람맞나 싶어서 목소리 들어보니 목소리 또 귀여운목소리 난 담배를 뻐끔뻐끔
피면서 자리에와서 곰곰히 생각함 절대 목소리에 속지말자 ㅋㅋ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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