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 순위 세계 3위... 1월보다 1단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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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1곳으로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23일(현지시각)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24 세계 순위에 따르면 한국 여권으로는 현재 191곳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싱가포르로 195개 나라를 무비자 입국할 수 있다.
2위는 192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이다.
한국은 오스트리아, 핀란드,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과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지난해 97위(무비자 39곳)에서 올해 96위(41곳)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23일(현지시각)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
'2024 세계 순위에 따르면 한국 여권으로는 현재 191곳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공동 3위에 올랐다.
1위는 싱가포르로 195개 나라를 무비자 입국할 수 있다.
2위는 192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이다.
한국은 오스트리아, 핀란드,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과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북한은 지난해 97위(무비자 39곳)에서 올해 96위(41곳)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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