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공유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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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콩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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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쓰려니, 아침부터 먹은건 아니고
저녁으로 먹었던거 올립니다.
신랑과 행궁동가서 맛나게 먹었네요.
손바닥만한 불판에 촛불이다보니
성질급한 저에겐 답답시려웠지만ㅋㅋㅋㅋㅋ
연애하긴 딱좋은 데이트장소네요.
신랑은 맛잇다했지만,
전 입이 싸구려라 삼겹살이 더 좋아요.
이렇게 쓰고나니, 너무 줌마티가 나네요
폭염 더위
다들 시원한 하루되세요.
아~차 먹로회원님들은! 모두 오늘도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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