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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겪은 오싹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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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새치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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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 조회
  •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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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기숙사에 거주중이고 2인 1실 사용중인데
저랑 룸메랑 조가 달라서 근무가 다름
그러니까 저는 야간하고 퇴근했는데 룸메는 주간 들어가거나 그런식인데
최근들어서 등골 오싹한 경험을 함
제가 야간하고 퇴근했는데 그날 룸메가 쉬는날이었음
야간하고 왔으니 당연히 잠을 잤는데 나중에 룸메가 외출 준비를 하는건지 머리 말리려고 드라이기 사용하는 소리가 들림
근데 이게 시간을 안봐서 정확하진 않은데 체감상 20~30분동안 계속 사용하는 소리가 들림
그래도 내가 너무 피곤한 상태라 다시 잠 들었다가 나중에 룸메한테 "아까 머리 말리는데 무슨 머리를 20~30분동안 말리냐 드라이기 소리땜에 잠 다 깼네 ㅋㅋ" 이랬는데 룸메가 "나 요즘 ㅈㄴ 더워서 드라이기 안 쓰고 선풍기로 머리 말리는데?" 이럼.. 그럼 내가 들었던건 무슨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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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청초철님의 댓글

무슨 소리였을지 ㄷㄷ

나룻배님의 댓글

무섭내요

소용돌이님의 댓글

그런괴담같은거 들어만봤지 오싹했겠네요

호루룩님의 댓글

ㅎㄷㄷ

디카카님의 댓글

와우..

크롱인님의 댓글

누구야!!!  갑자기 소름돋음

망고마미님의 댓글

머에요?

성남은후님의 댓글

귀신이 드라이기를

라탱크님의 댓글

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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