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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저. 어제 암살 당할뻔.. 아직도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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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롱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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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4 조회
  •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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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우리집에. 어떻게 들어온걸까요. 아파트 고층인데
미행. 붙었던건가요...

아직도 미스테리인게. 왜 요즘 사마귀들이 주변에 자주 나타나는걸까요 ㅠ

무섭습니다 ㅠ

주작이 아닌게. 사마귀를. 누가 잡아서 옮기겠어요 ㅠ

참고로 혼자살고 지인들도 우리집 모름

어제. 못 보고 일봤으면. 끔찍했을거 같아요

소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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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덕고다이님의 댓글

사마귀쳐다보는 눈빛이 예사롭지가않네요 빌드가ㄷㄷ... 연가시 품은 사마귀ㄷㄷ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개무섭 ㅠ

라탱크님의 댓글

헐 ㄷㄷ 어케 저깄지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미스테리 입니다 ㅠ

라탱크님의 댓글의 댓글

그니깐요

나룻배님의 댓글

헉 화분?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화분 안키워요 벌레꼬여서. 창문도 다 닫고사는데 ㅠ

디카카님의 댓글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청새치님의 댓글

ㅎㄷㄷㄷㄷ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ㅎㄷㄷㄷㄷ

덕고다이님의 댓글

ㄷㄷㄷㄷ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ㄷㄷㄷㄷ공포 그자체

고훈백님의 댓글

어케 있는거야 ㄷㄷ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그게 미스테리입니다 ㅠ

소용돌이님의 댓글

복덩이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저런 복덩이는 싫어요 ㅠ

소용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긴하네요...ㅋㅋㅋ

띵땅똥님의 댓글

와 저건 진짜 놀랄만하다 글구 엄청 크네요 ㅜㅜ 어떻게 하셨어요?? 잡아서 내보내는것도 일이겠다 ㅜㅜ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변기뚜껑. 쾅 !!  씨게 닫고. 물 3번 내리고 슬쩍 열어보니.  빠빠이 했어요 ㅠ

띵땅똥님의 댓글

저도 외출 하거나 그럼 꼭 모기 한마리씩 따라와서 숨어지내길래 언젠가부터 집들어오기전에 몸막다 털고 현관밖엔 벌레약 뿌려놓고 문풍지다 붙여놨어요 작은 틈새로도 어케든 들어오고 요샌 애들이 똑똑한건지 엘베 같이 타고 올라온데옄ㅋㅋㅋ 택배박스 같은데는 바퀴나 개미도 딸려올수 있다고 해서 박스도 다 박에서 뜯고 바로 갖다 분리수거함 ㅜㅜ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래야겠어요 ㅠ

망고마미님의 댓글

헐 머에여???,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올여름 오싹한. 공포 스릴러요 ㅠ

망고마미님의 댓글의 댓글

아하 ㅎㅎㅎㅎㅎ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크아아아아~~

망고마미님의 댓글의 댓글

머에여 크아아?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 무서울때. 소리없는 비명이욧 ~

망고마미님의 댓글의 댓글

아 ㅠㅠㅠㅠㅠㅠ

홍여리님의 댓글

암살ㅋㅋㅋㅋㅋㅋ표현력 굿이요

크롱인님의 댓글의 댓글

혼자 퇴근하고  불켰는데...
저정도 킬러면 ...
제 응꼬가... ㅠ

당구리님의 댓글

죽였나요!?!?

아잉뀨님의 댓글

사마귀는 처리하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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