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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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콩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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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먹을때는 못찍었습니다
오늘 친정엄뉘가 김장 죄금 담아먹자해서
옆에서 열심히 수육 삶았습니다.
수육에 김장김치로 배 채우고 나서야
아차 싶어서 막내딸먹으라고 담아둔거
급하게 찍어 올렸네요
점심식사가.. 3시였었던터라
회원님들은 이제 저녁이겠네요.
저녁식사 맛나게 드세용
오늘 친정엄뉘가 김장 죄금 담아먹자해서
옆에서 열심히 수육 삶았습니다.
수육에 김장김치로 배 채우고 나서야
아차 싶어서 막내딸먹으라고 담아둔거
급하게 찍어 올렸네요
점심식사가.. 3시였었던터라
회원님들은 이제 저녁이겠네요.
저녁식사 맛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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