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바후기

안녕하십니까 먹로 회원님들 저기
용돈 챙겨 라바 놀이터 다녀온 고기스님입니다 껄껄


저기 먹로동 라바놀이터 에서 노리밋을 살짝 경험해보고 왔는데 말이죠!

이렇게 깔짝 깔짝 두개씩 진입각을 보여주며 떡밥을 뿌려주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욕심많은 중생!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뿌려주는 떡밥을 좋다구나!관세음보살!
외치며 정성스레 기도 올리며 정신 없이 돌리다 보니 어느덧 9,490₩....결국.....
.
.
.
.
.

진입을 성공해 버렸습니다!
깔끔하게 2.4 먹었네요.

저는 풀소유 스님을 꿈꾸는 어리석은 중생 아니겠습니까? 좋아 끝까지 달려!! 했다가 뎅으로 끝나버리는
미련한 중생이였습니다..

저는 실패했지만 먹로 회원님들은 꼭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