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노하우 공유2탄

어제에 이어 2탄 .

토쟁이 십몇년간의 생활을 토대로 두서없는 글일 수도 있지만 오늘은 어제에 이어2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경기를 조금씩이라도 봐야하는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국내경기든 국외경기든 풀로 시청을 안하더라도 조금씩조금씩 경기를 보고 그팀들의

느낌을 알아야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드려보려고합니다.

물론 이글로써 모든게 다 전해질수는 없겠지만 두서없는글에 글 솜씨가 조금 부족하겠지만.. 한번 전해보려고 합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국내경기든 국외경기든 조금씩이라도 경기를 봐야하고 그팀들만의 느낌이라든지

못하든 잘하든 잘하는선수가 누가있든 조금씩 봐놔야 하는겁니다.

그렇다보면 다음경기나 경기보고난후 얼마간의 경기가 있을때 경기배당이 올라오면... 꼭 고배당이나 생각보다

배당을 많이 받을때 있습니다... 그럴때 꼭 느낌으로 아....얼마전봣을때 그잘하던 느낌  못하던느낌...

그 자기만의 경기봣을때의 그느낌 토대로 생각보다 배당이 높거나 하면 내가봣을때 잘햇던그느낌 이정도면 지지않을텐데

하는 그느낌으로 간다면 분명 승산이 많이 높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절대 아닙니다.

조금씩이라도 자주 배팅하는경기들은 꼭경기를봐놔야하고 그 팀들의 느낌을 알아야합니다 잘하는지못하는지...

그리고 잘하던 못하던 그기세는 조금 가더라구요... 꺽일때도 있지만 잘하는느낌이든 못하는 느낌이든 그느낌은 당분간

꼭 이어지거나 갑니다....

제가 말의 표현이 조금 서툴수있고 글솜씨가 없어서 전달이 미흡할수있지만 토생활 조금해본분들 이라면 아마 이글의

요지를 아실꺼라봅니다.ㅎ 무튼 오늘도 소소한노하우2번째 한번 끄적여 보고 돌아갑니다..

다들 건승하시는 좋은 주말 막날됩시다!!